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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포토]'벚꽃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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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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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서울 한낮 기온이 23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 벚꽃길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을 감상하며 산책을 하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는 여의서로 벚꽃길 교통통제 시작 시기를 4월3일 정오에서 이틀 앞당긴 1일 오전 10시부터 실시한다. 온화한 날씨로 벚꽃이 예상보다 일찍 폈기 때문이다. 통제 구간은 서강대교 남단에서 여의2교 북단까지 1.7㎞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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