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피해자의 유가족 김길자 씨(오른쪽)가 31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참배를 마친 고 전두환의 손자 전우원 씨를 안아주고 있다. /광주=남윤호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포옹을 마친 김길자 씨가 전우원 씨에게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팩트ㅣ광주=남윤호 기자] 5.18민주화운동 피해자의 유가족 김길자 씨(오른쪽)가 31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참배를 마친 전두환의 손자 전우원 씨를 안아주고 있다.
이날 전우원 씨는 5.18민주묘지 참배를 마친 후 취재진 앞에서 고개를 떨군 채 재차 사죄 입장을 전했다.
5.18민주묘지 참배를 마친 전우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 자리에 있던 5.18민주화운동 피해자의 유가족 김길자 씨는 전 씨를 한번 안아주고 싶다며 전 씨에게 다가가 포옹을 나누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취재진 앞에서 고개숙인 채 답변하는 전우원 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5.18민주화운동 피해자의 유가족 김길자 씨가 전우원 씨를 한번 안아주겠다며 전 씨에게 다가가고 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민주묘지 앞 민주의문에서 포옹 나누는 두 사람.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전우원 씨에게 당부의 말 전하는 김길자 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