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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브라질·중국, 달러 대신 자국 통화로 거래키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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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중국, 달러 대신 자국 통화로 거래키로 합의

[앵커]

브라질과 중국이 양국 수출입 결제와 금융 거래 등에서 달러 대신 자국 통화를 쓰기로 합의했습니다.

남미 최대 경제 대국 브라질이 중국의 달러 패권 도전에 힘을 실어주는 모습입니다.

멕시코시티 이재림 특파원입니다.

[기자]

달러 패권에 도전하는 중국이 남미의 대국 브라질과 손을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