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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전우원 "학살 주범은 할아버지"…5·18 민주묘지도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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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주에 가 있는 전두환 씨 손자 전우원 씨가 5·18 피해자들을 만나 용서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는 일정도 오늘(31일) 있는데요. 이 소식은 취재기자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박현주 기자, 전우원씨를 만난 피해자들은 어떤 얘기를 했을까요?

[기자]

네, 전씨는 오전 10시쯤 5·18기념문화센터를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