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악재 속에도 뜨거운 열기…"감사합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여러 악재 속에서 프로야구가 내일(1일) 막을 올립니다. 4년 만에 팬들과 함께 한 KBO 미디어데이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길게 줄을 늘어선 팬들이 응원하는 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스케치북을 채워 넣습니다.

여러 악재 속에도 4년 만에 미디어데이를 찾은 팬들의 열기에 선수들은 진심으로 감사해했습니다.

[이정후/키움 외야수 : 미디어데이에도 많이 찾아와 주시고 또 팬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너무 감사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