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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30대의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혜성은 30일 "해질녘에 가는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빨간색 리본 장식이 달린 의상을 입고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앞머리를 자른 이혜성의 통통하게 귀여운 볼살이 부각되면서 한층 어려보이는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왜 이렇게 어려 보이냐" "초등학생 같다" "너무 이뻐요" "인형이세요?"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천사 같이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로 이혜성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이혜성은 1992년 11월 생으로 현재 32세(만 30세)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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