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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수지, 꾸며도 안꾸며도 여신..태국 씹어먹은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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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수지가 태국 여행을 다녀왔다.

그룹 미쓰에이 출신 배우 수지는 30일 "얼마 전 태국"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태국 여행 곳곳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수지는 화려하게 꾸미거나 화장기 하나 없이 내추럴하거나 매순간 우월한 비주얼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수지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두나!'는 평범한 대학생 원준이 셰어하우스에서 화려한 K-POP 아이돌 시절을 뒤로하고 은퇴한 두나를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수지가 극중 연기하는 이두나는 큰 인기를 누렸던 아이돌 그룹의 메인 보컬이자 인기의 구심점으로 활동하던 중, 돌연 은퇴를 선언하고 대학가 셰어하우스에 머물며 두문불출하는 인물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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