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개인 순매수 1위
투자자별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192억 원, 1217억 원을 매수했고 외국인 1228억 원어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기관은 엘앤에프(066970)(277억 원)와 심텍(222800)(106억 원), 두산테스나(131970)(85억 원), ISC(095340)(67억 원), 오스템임플란트(048260)(62억 원), 이오테크닉스(039030)(61억 원), 동진쎄미켐(005290)(57억 원), 이녹스첨단소재(272290)(47억 원), 삼천당제약(000250)(46억 원), 주성엔지니어링(036930)(44억 원), 솔브레인(357780)(44억 원), 유진테크(084370)(41억 원)을 매수 했으며 에코프로(498억 원)를 비롯해 에코프로비엠(285억 원), 지아이이노베이션(274억 원), 제이오(97억 원), 스튜디오드래곤(48억 원), SAMG엔터(45억 원), 하나마이크론(42억 원), 티이엠씨(41억 원), 엔켐(38억 원), 성일하이텍(25억 원)를 매도 했다.
외국인은 카나리아바이오(016790)(432억 원)를 비롯해 지엔원에너지(270520)(99억 원),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92억 원), 미래반도체(254490)(71억 원), 미코(059090)(60억 원), 로보티즈(108490)(59억 원), 에이디테크놀로지(200710)(42억 원), 메디톡스(086900)(38억 원), 카카오게임즈(293490)(36억 원)를 매수한 반면 에코프로(551억 원)와 에코프로비엠(533억 원), 엘앤에프(295억 원), 하이드로리튬(170억 원), 천보(91억 원), 피엔티(88억 원), 나노신소재(79억 원), 포스코엠텍(75억 원), 포스코ICT(73억 원), 리노공업(71억 원)을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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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순 기자 oss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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