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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영상] 미 합참의장 "동부에도 북한 미사일 격추 능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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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마크 밀리 미군 합참의장은 29일(현지시간) "만약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거나 미국과 러시아, 미국과 중국 등 강대국 간 전쟁이 있다면 (탄약) 소비율은 엄청날 것(off the charts)"이라고 밝혔습니다.

밀리 합참의장은 이날 하원 군사위에서 "우크라이나에서의 큰 교훈은 제한된 지역적 전쟁에서의 믿기 어려운 재래식 탄약(munition)의 소비 비율"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