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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은 28일 유아인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게재한 사과문에 "기다리고 있다. 처음부터 유아인의 일등 팬인 거 알죠? 의리남!"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프로포폴, 대마, 케타민, 코카인 등 4종 마약류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유아인을 공개적으로 응원하는 것은 적철치 못하다고 지적했다. 반면 개인의 자유라는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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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아인은 경찰 소환 조사를 받은 후 "저의 일탈 행위들이 누구에게도 피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자기 합리화 속에서 잘못된 늪에 빠져 있었던 것 같다"며 "불미스러운 일로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 많은 분께 큰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 앞으로 있을 조사에 성실히 임하며, 모든 질타와 법의 심판을 달게 받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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