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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톺뉴스] 빚내서 투자한 청년, 쪽박차면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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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성은 한지은 기자 = "빚투하다 실패한 청년을 왜 사회가 도와줘?"

"그래도 젊은층이 재기할 수 있게 도와야지"

최근 청년층 사이에서 확산한 빚투(빚내서 투자)와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이로 인해 청년 5명 중 1명은 연소득 3배 이상의 빚을 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 원자료를 분석한 결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