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중점] 갑자기 사라진 버드나무와 억새밭...전주천에 무슨 일이?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전북 전주에 가본 분이라면 한옥마을 옆에 버드나무와 억새가 우거진 생태하천도 기억하실 텐데요.

이 하천을 두고 요새 전주 시민들 사이에 갑론을박이 뜨겁다고 합니다.

김민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2018년 YTN 리포트 : 전주천은 전주 도심을 관통해 만경강으로 합류하는 24km 길이의 하천입니다. 아주 깔끔하게, 자로 잰 듯 정리돼 있지도 않습니다. 대신 이름 모를 들꽃과 들풀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