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목)

단계적 일상회복…2단계부터 검사·경증 치료비 유료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2단계부터 검사·경증 치료비 유료화

[뉴스리뷰]

[앵커]

'일상회복 로드맵'을 통해 정부는 코로나19 의료 대응 체계 변화도 예고했습니다.

지금은 검사부터 치료까지 정부가 부담하지만, 일상 회복에 가까워질수록 개인이 비용 부담이 늘어나게 됩니다.

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지영미 / 질병관리청장> "지원체계는 정상화하되 국민 부담 완화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서 일시 전환이 아닌 점진적으로 조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