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영미 채널 |
[헤럴드POP=정혜연기자]안영미가 임신 후 체중이 증가한 근황을 전했다.
29일 방송인 안영미는 자신의 채널에 "맞는 옷이 없는 동생을 위하여 흔쾌히 옷 제공해 준 울 봉선 요정님~ 이게 진짜 사랑이답♥ #자자큰옷받습니다 #농담아님 #진짜맞는옷이없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영미는 오렌지 컬러의 트레이닝복을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귀엽고 깜찍한 안영미의 일상은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살짝 보이는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영미는 결혼 3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고,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현재 그는 MBC '라디오스타',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 활약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