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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송혜교, 문동은은 끝났다…루비와 ‘청순’ 봄맞이[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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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배우 송혜교가 반려견 루비와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29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쾌청한 바다와 이르게 핀 벚꽃이 담겨 있다.

특히 편안한 복장으로 반려견 루비를 품에 안고 있는 송혜교의 청순한 모습이 돋보인다.

새하얀 루비처럼 흰옷을 입고 있는 송혜교에게서는 최근 화제작 ‘더 글로리’ 문동은으로서의 살벌한 모습은 찾아보기 어렵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문동은 연기를 위해 곤약밥을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하고 거의 벗은 상태로 4~5시간 동안 화상 상처 분장을 받기도 했다는 일화를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정다연 온라인 기자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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