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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리뷰] 여전히 흔들리는 독일...벨기에에 2-3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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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독일이 3실점을 내주며 패했다. 막판에 따라붙었지만 역부족이었다.

독일은 29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독일 쾰른에 위치한 라인 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벨기에와의 친선 경기에서 2-3 패배를 당했다.

독일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테어 슈테겐, 라움, 케러, 마티아스 긴터, 볼프, 비르츠, 고레츠카, 키미히, 그나브리, 베르너, 푈크루그나 출전했다. 벨기에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카스틸스, 티에테, 베르통언, 파에스, 카스타뉴, 망갈라, 오나나, 카라스코, 더 브라위너, 루케바키오, 루카쿠가 선발로 나섰다.

카라스코가 전반 3분만에 득점을 하면서 벨기에가 앞서갔다. 전반 9분 루카쿠 골까지 나오면서 벨기에는 완전히 흐름을 잡았다. 독일은 이렇다할 찬스를 못 만들었다. 전반 32분 비르츠, 고레츠카를 빼고 은메차, 찬을 투입해 변화를 줬다. 전반 추가시간 루카쿠 핸드볼 파울이 선언돼 페널티킥(PK)을 얻은 독일은 푈크루그가 침착하게 성공시켜 1-2로 전반을 마칠 수 있었다.

후반 시작과 함께 벨기에는 센터백 베르통언을 불러들이고 공격수 살레마키어스를 넣어 변화에 나섰다. 팽팽한 흐름이 반복됐다. 후반 11분 푈크루그의 결정적 헤더는 골문을 외면했다. 벨기에는 후반 12분 루케바키오, 카라스코를 불러들이고 트로사르, 바카요코를 투입했다. 후반 13분 베르너가 득점에 성공했지만 오프사이드로 판정돼 취소됐다.

벨기에는 데 케텔레아르를 넣었고 독일은 크리스티안 긴터를 추가했다. 독일은 밀어붙이며 동점골을 정조준 했는데 벨기에 수비에 계속 막혔다. 후반 32분 역습 상황에서 트로사르 패스를 더 브라위너가 마무리하면서 차이가 벌어졌다. 득점을 한 더 브라위너는 바로 교체됐고 대신 라비아 들어왔다.

득점이 필요한 독일은 후반 42분 교체 투입된 샤데가 내준 패스를 그나브리가 골로 연결하며 점수차를 1점으로 좁혔다. 그나브리 골 이후에 독일의 일방적인 공격이 이어졌다. 벨기에는 끝까지 버텨내면서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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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결과]

독일(2) : 푈크루그(전반 추가시간), 그나브리(후반 42분)

벨기에(3) : 카라스코(전반 3분), 루카쿠(전반 9분), 더 브라위너(후반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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