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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빵빵 거려"‥3km 보복운전 한 오토바이 운전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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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번호판도 없는 한 오토바이가 차량 앞을 가로막으면서 위험천만한 보복 운전을 벌였습니다.

이 오토바이 운전자, 결국 두 달 만에 붙잡혀서 구속이 됐는데, 경적소리를 듣고 화가 나서 그랬다고 진술했습니다.

잡고 보니 당시 면허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승용차 앞을 달리던 오토바이가 멈출 듯 서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