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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실장 교체설? 국빈방문 앞두고 외교안보라인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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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다음 달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을 앞두고 이른바 대통령실 안보라인에 이상기류가 있는 게 아니냐는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정상회담 실무를 담당하는 비서관 두 명이 최근 잇따라 그만뒀는데,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의 사퇴설까지 나왔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미국 국빈방문을 불과 한 달 앞두고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교체설이 불거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