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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달라진 기존 대책‥"파격적인 대책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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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심각한 저출생 상황을 극복하지 위해서 대통령과 정부가 모두 나선 모습인데요.

그러면 실제로 그 정책의 내용은 어떤지 한번 따져 보겠습니다.

"기존의 대책과 크게 달라진 게 없다", "실효성이 떨어진다", "'과감하고 확실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했던 대통령의 지시가 무색하다" 는게,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