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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에코프로그룹, 올해 첫 신입사원 공채…1000명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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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등 글로벌 진출 대비

서울대·연세대 등서 취업설명회

헤럴드경제

에코프로 CI. [에코프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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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에코프로그룹이 올해 처음으로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약 1000명이다.

에코프로그룹은 지난해 800여명의 신입 및 경력직 직원을 뽑은 바 있다. 올해는 헝가리, 북미 등 해외 진출을 대비해 10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현재 에코프로그룹에는 3000여명이 근무 중이다.

에코프로그룹은 첫 신입사원 공채를 앞두고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대학을 돌며 취업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서류 심사 통과 후 인성검사,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한 신입사원은 6월 입사하게 된다. 그룹 연수 후 7월 각 부서에 배치된다.

ji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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