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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영상] 최태원, 동거인 30억 소송 대응 "노소영, 사실관계 악의적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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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밝히자 최 회장 측이 대응에 나섰습니다.

최 회장 측은 28일 입장문에서 "노 관장이 1심 선고 이후 지속해서 사실관계를 악의적으로 왜곡해 언론에 배포하는 등 개인 인신공격을 반복해,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