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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장미인애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드디어 버진로드를 걷는 날이 다가온다. 남편과 약속한 4월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 둘 그리고 아까 별똥이(태명)와 행복하게 그날을 맞이하려 한다. 저희 두 사람에게 찾아와준 별똥에게 다시 한번 많은 축하를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제는 아내 그리고 엄마로서 예쁘게 잘 살겠다. 많이 축복해달라. 앞으로 배우로서도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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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해 5월 장미인애는 결혼을 전제로 연상의 사업가와 연애 중이라는 사실이 전해졌다. 당시 1년 넘게 교제해온 두 사람 사이에는 새 생명이 찾아왔고,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후 10월 첫아들을 출산했다.
2003년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한 장미인애는 드라마 '신입사원', '소울메이트', 행복한 여자', '보고싶다'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으나, 2016년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을 마지막으로 연기 활동을 쉬고 있다. 현재 SNS를 통해 틈틈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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