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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일)

尹방미 국빈만찬에 블랙핑크 오나…레이디 가가와 협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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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결정 안돼" YG "검토 중"…블랙핑크 월드투어 '변수'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이동환 기자 = 내달 말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국빈 만찬'에서 걸그룹 블랙핑크 공연이 추진되는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한국 대통령으로는 12년 만에 미국을 국빈 방문하는 윤 대통령은 내달 26일 공식 환영식에 이어 한미정상회담, 국빈 만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바이든 대통령 부부 초청으로 진행되는 국빈 만찬에는 블랙핑크와 미국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협연 공연이 타진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