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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뉴스라이더] "마음이 아픈 아이" 자식처럼 돌본 고모에 흉기 휘두른 조카[띵동 이슈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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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검찰청을 상징하는 작품입니다.

제목은 '서 있는 눈'.

정의의 편에 서서 불의를 감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작품의 작가가 JMS 신도로 알려져 논란이 됐고, 본인은 20년 넘게 활동하지 않았다, 해명도 했습니다.

그런데요, YTN이 확보한 이 영상에는 어떻게 해명하시겠습니까?

지난 2015년, 버젓이 정명석을 찬양하는 듯한 발언을 하며, JMS 관련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