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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더 자주, 더 커진 산불…기후변화로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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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인천 강화도 마니산에 휴일인 어제(26일) 불이 나서 17시간 만인 오늘 오전에야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문제는 이런 산불이 우리나라에서 갈수록 잦아지고 있고, 피해 면적도 늘고 있다는 겁니다. 기후변화와 맞물려서 전보다 늘어난 산불의 실태와 이유를 집중취재했습니다.

장선이 기자, 홍승연 기자가 차례로 전해드립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