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49세' 최지우, 홀로 시간 멈춘 듯..변함 없는 동안 미모 ‘눈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최지우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최지우는 26일 라움 미술관을 방문해 다양한 작품들을 둘러보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운동화에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뽐냈음에도 고급스러운 자태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지우는 애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 역시 “예쁘니 지우”, “언니만 시간이 멈췄군요”, “고급져”, “너무 예뻐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년 한국 나이로 46세에 딸을 품에 안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최지우’ 채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