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동원기념사업회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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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원은 미성년자 약취·유인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고교 최동원상'은 그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고교투수에게 주는 상이다. 2018년 11월 처음 시상했다. 두 명의 초대 수상자 가운데 한 명이 부산 경남고 투수 서준원이다.
강진수 사무총장은 "이사진이 만장일치로 결정할 시 서준원 건처럼 좌고우면하지 않고 '수상 박탈'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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