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화)

'럭셔리 카'도 전기차가 대세...자율주행은 '당장은 글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롤스로이스가 첫 전기차를 내놓는 등 이른바 럭셔리 자동차들도 전동화 물결에 동참했습니다.

다만 자율주행에 대해선 당장은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밝혔는데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승윤 기자가 직접 만나봤습니다.

[기자]
럭셔리 카의 대명사 롤스로이스의 토스텐 뮐러 오토보쉬 CEO가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롤스로이스의 첫 전기차 스펙터를 홍보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첫 고객 사무소를 한국에 설치하게 된 걸 홍보하기 위해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