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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석 이채은 / 사진=본인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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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결별을 인정한 오창석, 이채은이 각자의 근황을 공개했다.
모델 이채은은 26일 자신의 SNS에 "in bal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은은 출장을 위해 찾은 발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채은과 오창석의 결별이 공식화된 뒤 게재된 첫 SNS 근황이다.
오창석 역시 결별을 공식 인정한 뒤 자신의 SNS에 현재 출연 중인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 촬영장 현장을 공개했다. 오창석은 촬영 대기 중 카메라를 향해 미소와 함께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창석과 이채은은 지난 2019년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연애의 맛2'를 통해 1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그러나 지난 23일 오창석 소속사 PF컴퍼니 관계자는 본지에 "오창석과 이채은이 결별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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