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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안양, 최재현 기자] ‘캡틴’ 양희종(39, KGC)이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우승으로 장식했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26일 안양체육관에서 개최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6라운드’에서 원주 DB를 76-71로 제압했다. KGC(37승 16패)는 안양 팬들 앞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KGC 양희종이 기뻐하고 있다. /hyun30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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