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능 ■ 아주 사적인 동남아(tvN 오후 10시10분) = 달라도 너무 다른 네 남자가 함께 동남아시아로 여행을 떠난다. 배우 이선균은 19년 전, 신인 시절에 방문했던 캄보디아로 다시금 찾아간다. 그리고 이선균과 여행을 함께 떠난 특별한 세 남자, 영화감독 장항준과 배우 김도현, 그리고 배우 김남희. 좌충우돌 네 남자의 동남아시아 여행기. 과연 네 남자는 캄보디아 4박5일 여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 채용부터 성차별, 27년째 OECD 꼴찌 이유 있었다
▶ 뉴스 남들보다 깊게 보려면? 점선면을 구독하세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