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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대형마트 전단에 시장 맛집이?‥첫 상생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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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온라인 쇼핑이 활성화되면서 이제는 전통시장은 물론이고 대형마트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죠.

이런 이유로 대구시는 광역시 중에 처음으로 마트 의무 휴업일을 주말에서 평일로 옮겼습니다.

전통시장은 반발했고 마트는 "함께 살자"며 '상생 방안'을 약속했었는데, 그 첫 번째로 '공동 마케팅'이 시작됐습니다.

소비자 반응도 좋다고 하는데요.

손은민 기자가 가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