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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아침 반짝 추위...낮에 기온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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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오늘도 봄 나들이 즐긴 분들 많으셨죠.

여의도 윤중로에도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주 화요일부터 엿새간 윤중로 벚꽃축제가 4년 만에 제대로 열리는데요,

주말 무렵이면 벚꽃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녁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날이 점차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조금 따뜻한 옷차림이 필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