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6 (금)

경기 포천시 섬유공장 숙소용 컨테이너 불...1명 다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늘(26일) 새벽 2시 40분쯤 경기 포천시에 있는 섬유공장 옆에 있는 직원 숙소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안에서 자고 있던 30대 직원 남성 A 씨가 손과 등에 1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난로에서 이불에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장동욱 (dwja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 진짜 몰랐다' 종이 탄생 전격 공개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