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SK텔레콤[017670]은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다룬 기업 브랜딩 캠페인 'SKT의 AI는 어디에나 있다'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초거대 인공지능 모델 '에이닷'(A.)를 첫 주자로 내세운다.
SKT는 "에이닷이 제공하는 다채로운 기능과 이용자와 함께 성장하는 에이닷 서비스들을 자연스럽게 소개했다"고 설명했다.
방송과 지면, 극장, 유튜브 등에서 이 광고를 만나볼 수 있다.
예희강 SKT 브랜드전략 담당은 "멀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인공지능을 보편적이고 삶 속 가까이에 닿아 있도록 전달하고자 노력했다"면서 "고객들이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들을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광고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acdc@yna.co.kr
SKT의 AI는 어디에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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