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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앤 무비] ②20년 전 만우절에 떠난 장국영과 아비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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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 주 = 영상이 문자를 압도하는 시대를 맞았습니다. 연합뉴스는 OTT(온라인동영상 서비스) 시대에 발맞춰 전북지역 현안과 사건·사고를 톺아보고 이를 영화, 문헌과 접목해 인문학적 고찰을 시도하는 기사를 2주에 한 번씩 10차례에 걸쳐 소개합니다. 이 기사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4월 1일 만우절이 다가올 즈음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