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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사면·복권 후 기지개 켜는 MB·朴...정치권 파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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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특사 후 첫 행보로 천안함 용사 묘역 참배

박근혜 전 대통령 근황도 유영하 인터뷰로 공개

보수정권 출범·사면 후 행보에 정치적 해석 분분

형사 처벌 불명예 털어내려는 의도에 야권 '싸늘'

[앵커]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사면 이후 처음 공식적인 활동에 나서거나 외부 행보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5년 만에 보수정권이 들어서고 사면·복권된 이후 정치 행보에 기지개를 켜는 형국인데, 특히, 총선을 1년 앞둔 정치권에 미칠 영향은 어떨지 주목됩니다.

조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특별사면 이후 처음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곳은 서해를 지킨 용사들의 묘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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