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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지구한바퀴] 폐허가 된 문닫은 스키장‥'개발·방치' 말고 '복원'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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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

이곳은 지난 2006년에 문을 닫은 강원도 고성 진부령의 알프스 스키장입니다.

스키장이 오랫동안 방치되면서 주변 환경과 식생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하는데요.

스키 인구 감소와 기후 변화로 이렇게 문을 닫는 스키장은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이 버려진 스키장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리포트 ▶

17년 째 방치돼 있는 3개의 슬로프엔 수풀이 무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