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악몽으로 남을 결혼기념일…"폭탄 설치" 거짓에 예식장 하객 대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자료 사진으로 기사 직접적인 내용과는 무관.2017.6.13/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경기 광명시에 위치한 한 웨딩홀(예식장)에 폭발물 설치 협박 전화가 걸려와 하객 수 백 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쯤 신원불상의 한 남성이 광명시에 위치한 한 웨딩홀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전화를 했다.

웨딩홀 측의 신고는 이후 철도경찰, 112 등으로 이어졌으며 경찰은 곧장 현장에 폭발물 처리반과 기동대, 수색견 등을 투입·대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2시간 가량 웨딩홀 인근을 수색했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찰은 거짓 협박 전화를 한 남성을 추적하기 위한 수사를 진행중이다.

김성은 기자 gttsw@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