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연분홍 벚꽃 향연' 진해군항제 인파 북적…"다음주 절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나들이 하기 안성맞춤인 봄날입니다. 일부 지역에서 관측되는 황사나 미세먼지가 옥에 티이긴 하지만 그래도 집에만 있기엔 아깝습니다. 오늘 하루 전국 주요 관광 명소는 상춘객들로 북적였습니다. 특히 전국 최대 규모 벚꽃 축제인 진해 군항제에는 연인이나 가족 단위의 관광객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군항제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