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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콜롬비아 축구대표팀 친선 경기가 24일 오후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대한민국은 전반 10분과 전반 47분 터진 손흥민의 멀티 골로 2-0으로 앞서다가 후반 2분 하메스 로드리게스에 이어 3분 뒤 호르헤 카라스칼에게 연달아 실점해 결국 무승부를 거뒀다.
한국 공격의 중심인 손흥민은 콜롬비아의 집중 표적이 됐다. 손흥민이 돌파를 시도할 때마다 콜롬비아 선수들은 거친 태클을 서슴지 않으며 공격을 끊어냈다.
손흥민은 계속되는 비매너 플레이에 결국 폭발하며 심판에게 강력하게 항의했다.
콜롬비아 선수들은 지각으로 킥오프를 늦추고 경기 중에는 한국 선수들에게 위협적인 플레이를 하며 비신사적인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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