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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메시는 '환상 프리킥'‥호날두는 '대포알 프리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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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메시와 호날두, 월드컵이 끝나도 두 선수의 자존심 경쟁은 계속되는 거 같습니다.

월드컵 후 첫 A매치에서 각각 환상적인 프리킥골을 터뜨렸습니다.

박주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카타르 월드컵 우승 후 홈에서 첫 A매치에 나선 아르헨티나.

8만 홈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에, 메시는 '축구의 신'다운 활약으로 화답했습니다.

전반 프리킥으로 골대를 맞춘 메시는, 후반엔 선제골의 발판을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