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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츄 “플러팅 방법? 용기 없어 썸남에 못 다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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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츄. 사진|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츄가 플러팅(이성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행위) 방법을 이야기했다.

지난 23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언제나 너무 귀여워서 미안해. 댕댕이 츄가 요즘 과몰입한 것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츄는 요즘 과몰입하고 있는 것으로 ‘파스타 샐러드’를 꼽으며 “제가 자주 가는 샐러드 맛집에서만 먹는다”면서 “원래 샐러드를 싫어해서 다이어트할 때도 굶어서 뺀다. 제가 진짜 맛있게 먹고 있는 ‘파스타 샐러드’ 덕분에 채소를 조금씩 입에 넣고 있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츄는 팬들을 위한 콘텐츠로 “얼마 전에 운전면허를 따서 운전하는 모습을 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또 “썸남이 나타난다면 한방 전략은 무엇이냐”는 플러팅 방법에 대한 질문에 츄는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모르겠다. 제가 이런 거에는 용기가 없다. 그냥 기다리겠다”라며 수줍게 웃었다.

마지막으로 토끼띠인 츄는 2023 계묘년 계획에 대해 “제가 하고 싶은 게 굉장히 많다. 그중에서 팬분들께 들려드릴 노래를 많이 하고 싶다”며 팬 사랑을 드러냈다.

[배우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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