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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임창정♥’ 서하얀, 힙한 패션도 완벽 소화…애 엄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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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서하얀. 사진| 서하얀 SNS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힙한 패션도 완벽히 소화했다.

24일 서하얀은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햐얀은 찢어진 청바지와 빨간색 야구 모자를 착용해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했다.

특히 야구 모자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서하얀은 남다른 소화력으로 힙한 분위기를 더해 감탄을 자아냈다. 다섯 아들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이는 누가 낳았나요”, “너무 앳되보여요”, “날씬하고 예쁘세요”, “대학생인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서하얀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SBS 예능 ‘동상이몽2’에 출연하여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배우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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