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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본거지' 압수수색…조력자 직장·집 등 20여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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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관심이 집중되고 있죠. 정명석 씨가 신도를 성폭한 혐의에 대해서 검찰과 경찰이 어젯밤(23일) 늦게까지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진행했는데요. 다음 달 말에 정씨 구속 기간이 끝나서 추가로 기소를 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영재 기자입니다.

[기자]

피해 여성들이 성폭행 장소로 지목한 곳은 JMS 수련원입니다.

경찰과 검찰 수사관들이 이곳에 들이닥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