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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깜짝 뉴스 진행…‘KBS 배신자’ 비난에 쿨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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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전현무. 사진| KBS2 ‘노머니 노아트’


방송인 전현무가 ‘KBS 배신자’ 비난에 쿨하게 인정했다.

전현무는 지난 23일 첫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노머니 노아트’의 MC로 등장했다.

전현무는 “작가들의 작품을 세상에 보여줄 무대”라고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저도 예술을 사랑하고 가끔 그림도 그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미술 작가 4인이 꿈의 무대에 올라 자신의 작품 세계를 소개했다.

전현무는 이날 미션 주제인 ‘라이브 드로잉 쇼’를 소개하기에 앞서 “제가 여러 가지 방송을 해봤지만 제가 제일 힘들어하는 방식으로 미션 주제를 소개해드린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잠시 후 전현무는 “안녕하십니까, KBS 뉴스 전현무입니다”라며 앵커로 변신, 능숙하게 뉴스를 진행했다.

뉴스 진행을 마친 전현무는 “몇 년 만에 해보는 뉴스인지 모르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감회에 젖었다.

이에 출연진은 “너무 멋있다”, “다시 해주세요”, “최고의 아나운서, 최고의 MC” 등이라고 감탄하며 찬사를 보냈다.

반면 봉태규는 “KBS의 배신자”라고 디스했고 전현무는 “정답”이라며 빠르게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노머니 노아트’는 국내에서 활동 중인 미술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고 직접 소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리얼 아트 버라이어티 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KBS2에서 방송된다.

[배우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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