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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美서 틱톡 청문회…"美 안보 위협, 中에 정보 유출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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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하원에서 진행된 틱톡 청문회에서 틱톡이 중국의 대미 조종 도구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들이 나왔습니다. 틱톡 최고경영자는 틱톡이 중국 정부 소유가 아닌 사기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원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짧은 동영상 열풍을 일으키며 전 세계 이용자 15억 명을 돌파한 중국의 소셜미디어 '틱톡'.

미국 내 이용자도 1억 50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