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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아이돌' 김민규, 고보결과 해피엔딩…차주영·이장우 초라한 최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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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성스러운 아이돌 김민규 고보결 / 사진=tv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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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성스러운 아이돌' 김민규와 고보결이 해피엔딩을 맞았다.

2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 마지막회에서는 램브러리(김민규)와 김달(고보결)이 레드린(차주영)의 계획을 저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본색을 드러낸 레드린(차주영)은 마왕(이장우)의 목을 조르고 홍우대대 교주에게 최대한 많은 영혼을 끌어모으라 지시했다.

염라대왕(장영남)은 램브러리에게 신의 능력을 파괴해야만 레드린을 없앨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신의 능력을 파괴하면 램브러리를 알았고, 사랑했던 사람들이 더는 관련 없어진다고 강조했다. 이에 램브러리는 상황을 묻는 김달(고보결)에게 사실을 숨겼다.

우연우는 자신이 본래 몸으로 돌아온 것에 대해 혼란스러워했다. 하지만 우연우인줄 알았던 이는 레드린의 지시로 5년 전 내려온 이세계 사람이었다.

램브러리는 김달에게 홍우대대에 침투할 방법으로 아이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달은 극구 반대하며 "죽을 수도 있다"고 눈물을 흘렸다. 램브러리는 "내 마음에 대한 징표"라며 팔찌를 건네 김달을 안심시켰다.

램브러리는 레드린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마왕(이장우)도 레드린을 찾았으나 홍우대대 교주에게 급습당했다. 때마침 김달은 맹우신(김서하)과 램브러리를 구하러 홍우대대에 잠입했다. 두 사람은 의문의 방에서 레드린의 영혼 계약서를 발견했다. 맹우신은 "신물을 파괴하면 반드시 댓가가 따른다"고 걱정했다.

램브러리는 신인줄 알았던 레드린에게 "당신이 말한 자비와 사랑은 다 거짓이었냐"고 원망했다. 레드린은 "주제를 넘는 너를 두고 볼 수 없었다"며 램브러리의 영혼을 앗아가려 했다. 그시각 김달은 자신이 어떤 댓가를 받을지 모름에도 신물인 계약서를 파괴했다. 이에 레드린은 힘을 잃고 마왕(이장우)를 피해 도망쳤다.

정신을 차린 램브러리는 맹우신을 만났다. 맹우신은 "누군가가 신물을 파괴해 모든 계약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김달은 두 사람의 기억 속에서 완전히 잊혀진 것. 레드린은 마왕을 반지 속에 가두며 소멸시켰다. 이후 레드린은 램브러리에게 반지를 건네는 척 그를 찔렀다. 하지만 이미 많은 이들을 희생시킨 레드린에게 신의 능력은 돌아가지 않았다.

램브러리는 염라대왕을 만나 "내게 남은 건 사랑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고 누군가를 떠올렸다. 이후 아이돌 생활로 돌아가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달을 못 알아보던 램브러리는 그가 차고 있던 팔찌와 김달의 알림을 듣고 옛기억을 떠올렸다. 김달도 잊었던 기억을 회상,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밝게 웃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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