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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저 달라졌어요"‥즐라탄 "내가 곧 스웨덴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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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호날두와 즐라탄, 두 노장 축구스타가 유로 대회 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에 각각 발탁됐습니다.

자신감 하나는 정말 알아줘야겠네요.

손장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눈물로 월드컵 무대를 떠나며 대표팀 은퇴를 암시했던 호날두.

하지만 유로 2024 예선을 앞둔 포르투갈 대표팀에 다시 발탁됐습니다.

자신이 보유한 A매치 최다 골 기록에 이어 한 경기 남은 A매치 최다 출전 기록을 향한 의욕을 불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