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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차단해도 주소 바꿔 '도둑시청'‥정부 전방위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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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최신 영화나 드라마를 허가 없이 인터넷에 올리고 광고수익을 챙겨오던 인터넷 TV사이트를 상대로 정부가 전방위 압박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접속 차단 조치가 내려질 때마다 새로운 인터넷 주소를 만들어 이용자들을 끌어모았습니다.

구승은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기독교복음선교회, JMS의 실체를 고발한 유명 다큐멘터리부터, 학교 폭력 피해자의 복수극을 담은 인기 드라마까지.